요약(마6:33-34)

우리 믿는 사람들이 소망을 하늘나라에 두면 그 심령이 밝아 짐.

미래, 현재, 과거, 자기, 사람, 사물, 사건, 현실을 정평정가.

그 소망을 땅에 두면, 심령이 어두워 짐. 오판과 오만. 결국 멸망.

자기중심의 판단에 문제 되는 이유, 법이 있기 때문.

합법이 아니면 모두가 불법. 인본은 어두운 것, 신본은 밝은 것.

밝아지기 위해서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염려에 사로잡히면 어두워짐. 육신의 욕망만 따르게 됨. 염려는 대하는 법.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미리 염려하지 말 것. 오늘의 전투에 전심전력. 오늘의 신앙 전투에 승리하는 것이 내일을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편. 내일의 염려는 내일의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