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24.03.31(준비중)

■ 설교

주후 24.03.31(준비중)

장유형 0 49

요약(20:32)

 

먼저 바로 깨달아야 바른 열심을 가질 수 있음.

 

흉악한 이리란, 자기중심. 하나님 중심을 떠난 모든 것.

 

이 흉악한 이리의 삼킴으로부터 우리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바른 길을 향한 뜨거운 열심이 있어야 함.

 

평소 열심을 가졌으나 자기중심이 일부 섞여 있을 때, 언젠가는 흉악한 본성을 드러냄.

 

평소에는 외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자기 신앙 양심은 앎.

내가 하나님 편에 붙었는가? 사람 편에 붙었는가? 내가 내 양을 하나님 편에 붙이는가? 내 편에 붙이는가? 평소 이것으로 분간.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안심을 함. 그러나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것을 뛰어넘는 불가견의 존재. 흉악한 이리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부탁할 곳은 오직 주와 말씀뿐. 그것이 가장 안전, 유일한 안전.

 

갈라디아서 1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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