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 2째 소식

■ 일반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사택, 2째 소식

서기 3 90

(출처 : 신풍, 2024.3.13. 등재) 


작년 12월에 부임한 정동진 조사님 가정에 둘째 소식을 받았습니다.
목회자는 부부가 사택에서 전도하고, 교인이 모이면 모이는 대로 예배를 드리며 교회를 길러 갑니다.
선교 초기거나 요즘처럼 전도할 사람조차 없는 시대나 그런 환경이 된다면 부부 둘이 아이를 낳아 일단 2세를 확보하고
그 2세를 잘 기르고 그 2세가 교회 함께 다닐 사람을 찾아 눈을 낮추어 결혼하면 얼마 가지 않아서 자리를 잡게 됩니다. 또한 중심 교인들에게도 사택은 당연히 이런 면에서 생활을 통해 설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동 사택 : 정동진 정초연, 조사님 부부
첫째 : 세영
둘째 : 11월에 출산할 듯합니다.


최근 우리 주변에 여러 실패들이 있었습니다. 이 번 경우는 목회자니 당연히 적습니다.
대동의 귀한 식구를 환영하며 공회의 결혼과 출석의 기도에 포함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3 Comments
장신성 심혜원 03.15 11:17  
새생명의 귀한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은혜를 소망하며 대동과 공회의 중심으로 하나님이 동행하는 아이가 되도록 출산 때까지 아이와 산모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대동교인 03.16 07:11  
축하드립니다! 출산까지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태휘 백선진 03.17 15:55  
대동교회에 귀한 생명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출산하고 또한 길러 귀한 하나님의 복된 부모와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